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돈까스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한 음식이 필요하지만, 간혹 입맛이 없어 고민할 때가 많죠. 그럴 땐 고소하고 바삭한 돈까스가 제격입니다. 특히, 편스토랑에서 류수영님이 소개한 경양식 왕돈까스 스타일로 만들어볼 예정인데요. 일반적으로 돈까스는 등심을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을 활용해 볼 거예요. 연하고 육즙이 가득 담긴 돈까스를 소스에 찍어 먹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특히,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 소스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돈까스의 기본 재료
돈까스를 만들기 전에는 필요한 재료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돼지고기 안심은 약 400g 정도 준비할 것이며, 염지를 위해 우유와 소금, 후추, 다진 생강이 필요합니다.
튀김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빵가루, 밀가루, 달걀, 그리고 약간의 소금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 소스를 만들기 위한 재료로는 양파, 시판 돈까스 소스, 케첩, 버터, 밀가루, 설탕, 소금, 그리고 물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면 좋지만, 적당히 조절하면서 만들면 됩니다.
이제 돼지고기 안심을 손질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안심이 덩어리로 되어 있을 경우, 먼저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후, 세로로 깊게 칼집을 넣어서 펼쳐줍니다. 고기를 손으로 눌러서 넓게 펼치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질한 후에는 고기를 염지하여 간을 맞추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우유에 소금, 후추, 다진 생강을 섞어서 20분 정도 재워두면 됩니다.
돈까스 소스 만들기
돈까스를 만들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소스입니다. 돈까스는 소스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죠!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만들기 위해 양파를 반 개 잘게 다져줍니다.
그 후 팬에 다진 양파와 버터를 넣고 중불로 볶다가, 양파가 노릇해지면 밀가루를 추가합니다. 밀가루가 덩어리지기 전에 불을 끄고, 그 후 시판 돈까스 소스와 케첩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이 때,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소스의 농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소스가 묽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볶아내면 완벽한 경양식 돈까스 소스가 완성됩니다. 소스의 맛을 조절하는 것도 좋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재료를 조절해 보세요.
튀김 옷 만들기
이제 본격적으로 튀김 옷을 만들어볼 시간입니다. 계란 2개에 소금 2꼬집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다음으로 밀가루와 빵가루를 준비한 후, 염지한 고기를 집게로 잡고 튀김옷을 입힙니다.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서대로 고기를 잘 입혀야 튀김이 바삭하게 됩니다. 이 때, 빵가루를 듬뿍 묻히고 손으로 꾹꾹 눌러줘야 잘 붙습니다. 고기를 넓게 펼쳐서 빵가루가 고르게 전해지도록 해주세요.
튀김 옷을 입힌 고기는 기름에 튀기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팬에 기름을 1cm 이상 부어주고, 온도를 160도로 설정합니다. 기름 온도가 적당할 때 고기를 넣고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뒤집어 줍니다. 이 과정에서 튀김옷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고기가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튀겨질 때까지 약 7-8분 정도 튀겨줍니다.
돈까스 튀기기
돈까스를 튀길 때는 깊지 않은 팬을 사용해도 좋지만, 기름의 양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를 넣고 나서는 튀김옷이 잘 붙도록 최소한 1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이후 고기를 뒤집어 양면을 잘 튀겨주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름이 너무 뜨겁지 않게 조절해 주어야 하며, 튀김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튀긴 후에는 기름이 빠지도록 키친타올 위에 올려두면 더욱 바삭한 돈까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튀기기 과정에서 마지막 조각이 잘못되면 아쉬움이 남기 때문에, 각 조각마다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튀겨진 돈까스는 원래의 크기보다 훨씬 커지며, 접시에 담을 때는 여러 개를 겹쳐서 올리면 왕돈까스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를 마치며
오늘은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돈까스 레시피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돼지고기 안심을 활용한 부드러운 고기와 자작한 경양식 돈까스 소스의 조화는 정말 맛있습니다.
소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튀김 옷을 입힌 후에는 기름의 온도 조절이 가장 중요하며, 잘 튀겨진 돈까스는 바삭한 겉면과 육즙이 가득한 속을 자랑합니다.
편스토랑 류수영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오늘의 돈까스 만들기는 특별한 날에도, 평범한 날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간단한 재료와 과정을 통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돈까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방에서 음미할 수 있는 맛있는 돈까스를 완성해 보기를 바랍니다.